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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정보및뉴스

코안이 헐었을때 관리가 중요하니 주의하세요

보통 기침을 자주하거나 코를 자주풀는 상황에서 주위 공기가 건조하기까지 하면 많은분들의 코주위 혹은 코안쪽이 헐어서 고생을 많이하시는데요.

이럴경우 뭔가 이물질이 걸린듯이 찜찜하고 그걸 해소하려고 지속적으로 코를 푼다던가 혹은 손톱으로 직접 제거를 하곤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더욱더 상황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의하시고 알맞은 치료법으로 대처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코안이 헐었을때

보통 건조한 상태도 중요하지만 가장큰 원인은 콧물로인해서 지속적으로 코를 풀게될때 피부와의 마찰때문에 코가 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러 대처법및 치료법이 존재합니다.

물론 오늘 알아보려는 코안이 헐었을때 말고 코주위에 문제가 생겼을때는 따뜻한 물로 행구거나 혹은 애초에 코를 풀때 물티슈등으로 해결을 하면 코가 헐일이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코안이 헐었을때

첫번째는 연고를 활용하는 방법인데 코안이 헐었을때는 코안에있는 점막이 약해져있는 상태라고 할수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후시딘이나 혹은 바세린처럼 연고를 발라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귀찮다고 손톱으로 발라주시면 점막이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상처가 날수도있기때문에 꼭 면봉등을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바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주위 환경을 변화시켜주는것인데 바로 건조한 환경을 조금은 습하게 바꿔주시는방법인데 이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건강을 챙기는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숨은 지속적으로 계속쉬게되는 행동이며 특히나 계속해서 코안쪽은 노출이 되어있는 상태이기때문에 공기가 건조하다면 오히려 코안의 이물질로 인해서 상처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젖은 수건이나 혹은 가습기를 이용해서 주위 환경을 조성해주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수가있습니다.

세번째는 젖은 수건이나 혹은 코세척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아마 방송에서도 많이 보셨을분들이 많으실텐데 연예인 김상민씨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비염에 걸린상태에서 콧물이 자주나올때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코안이 헐었을때 또한 지속저인 수분보충으로 보다 부드러운 상태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코안이 헐었을때

무엇보다 코안이 헐었을때 혹은 약간 민감해졌다고 느껴지거나 주위가 빨개졌을때는 코를 푸는 행위는 조금 자제하시는것이 좋으며 거친 휴지보다는 물을 이용하는것이 좀더 좋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자극을 가하면 민감해지는것이 피부이며 코안쪽의 피부들은 더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시는것이 좋으며 특히나 여름에 이러한 증상에 시달리게되면 그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수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