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루비여유는 전용장비 스페셜던전이 답

루비가 모였다면 그다음은 어디에 써야하나요

이제는 초보티를 벗어나서 기본적으로 진형 및 영웅들의 각성이 조금은 되었다면

루비는 보통 스페셜뽑기+영웅 뽑기에 쓰여지기마련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인것같다. 

물론 스뽑은 해야하는것이 맞지만 영웅뽑기에 소중한 루비를 쓰는것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무엇을해야할까 바로 스페셜던전(태풍의날개)다.

보통 하루에 한번씩 스페셜던전에 입장을 할수있게되고 하나번만 도시거나 

혹은 루비를써서 한번더 도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만약 쫄작을 열심히해서

루비의 여유가 된다면 나는 최대횟수인 5번까지 다도는게 맞다고생각한다.

만약 여유가안된다면 최소 2번까지는 도는게 맞다고 본다.

가끔씩 상점이벤트에서 전용장비소환권을 팔기는하지만 이것은 한달에 한번 돌아오기때문에 기다리기가 쉽지않다.. 빠르게 매타가 변화해가는 세븐나이츠이기에도 그렇다.

맨처음 한번을 돌고 그다음 추가입장마다 루비를 쓰게된다.

첫번째 이어하기를 하는모습이다. 솔직히 첫술에 배안부른다고 기대도안한다.

전용장비 뽑기가 더 이득이 아닌가요

60개-80개-100개-120-140개 순으로 쓰게되는데  여유가 안되는분들은 부담이 될수도있다.

상점뽑기의경우 루비 300개를 사용하여 10+1개를 뽑개되는데 이는 한개당 27개정도를 쓰는꼴이된다. 그리고 스페셜던전을 돈다면 500개를 사용하여 15개를 얻고 이는 한개당 33개 정도를 쓰는꼴이된다.

개당 6개정도가 차이나며 지금 전용장비가 없어서 힘드신분들이라면 그리 큰 수치는 아니라고생각한다.

3번째 이어하기를 하는 모습이다 이쯤되면 줄때도된것같은데 기대를 해본다.

드디어 한개를 건진 모습이다. 뭐가뜨진 모르지만 기대를 안할수가없다.

차라리 분해라도 마음편하게 해주지 이런것은 분해할때도 속이 타들어간다.

물론 하루에 500개씩이나 루비를 쓰는것은 아무리 여유가되는분들이라도 과금유저가아니라면 쫄작으론 한계가있기때문에 내생각에는 2번혹은 3번정도까지까 딱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뜬끔없이 전용장비에 대해 말을하는 이유는..필자는 과거 6천쩜까지도 거뜬하게 올라가며 결장은 그냥 쉽게쉽게 플레이하던 사람이였지만 현재 전용장비의 부제로인하여 4400~4600에서 허우적 대고있는 실정이다.계속해서 상점 전용장비 이벤트만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오래걸리고 기다린다하더라도 뜨질않으면 그것또한 너무 허망하기때문에 이렇게 스페셜던전에 루비를 투자하고있다.

마지막 까지 다돈 모습니다. 한개밖에 못건졌지만 내일을 기대해본다.

물론 저 또한 쫄작은 열심히 하지만 하루에 500개나 되는 루비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있습니다.

여태 다음 전용장비이벤트를위해서 모아뒀던 루비를 사요하고있으며  쫄작을 위해 루비 200개는 항상 여유로 가지고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플레이하고있지만 영 뜨질 않네요..

분명히 지금 전용장비 드랍율에대해서 많은분들이 불만이 많고 의견도 많이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루비도 감소할것같고 먹기도 쉬워질것같습니다.

뭐여태 세븐나이츠의 운영이 그래왔으니깐요(유저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줍니다.)

루비의 압박에 너무나 시달릴것 같습니다.

Feat.팩트 하나 체크하겠습니다. 스뽑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만약 3마리씩 뽑다가

빠른 시간안에 스페셜영웅을 먹게된다면 그다음부터는 루비를 쓰지 않아도됩니다.

그렇다면 이때부터 다시하기를 3판~4판정도로 늘리는것이 가능할것입니다.

그전에는 1~3판정도 다시하기하시다가 이렇게 바꾸시는게 그나마 루비를 조금이라도

아끼실수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