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장려금 지역별 차이는 어떨까요

지금은 그렇지않지만 과거에는 지역별로 출산장려금이라는것이 차이가 크기때문에 해외원정이아닌 국내에서도 원정을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인구비율이 적은 지역일수록 많은 금액을 지원하기때문에 이상하게 사는곳과 본적이 다른 경우가 상당수였는데요.

지금은 많이 줄어든 추세이고 저출산시대여서 그런지 많은 지원을 약속하고있고 오늘 알아보려는 셋째 출산장려금 또한 이러한 원리입니다.

셋째 출산장려금

첫째,둘째 까지는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다고해도 셋째부터는 이제 금액이 좀 큰폭으로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저출산시대여서 그런것 같으나 이러한 지원을 받는 가정이 적다는게 조금 흠입니다.

자 먼저 지원대상부터 알아보셔야하는데 물론 지역별로 약간씩 다르기는하나 큰맥락은 똑같다고 180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계속 거주하며 출생신고 또는 입양신고를 하는 경우 해당하게 됩니다.

또한 180일이 경과한 날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계속 거주하는경우 최종으로 확인이 되는데 참고로 이를 속이는 경우 약간 불편한 경우가 생길수도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출산장려금

먼저 셋째 출산장려금 또한 중요하지만 입양장려금이라고해서 기존의 자녀수에 입양아를 포함해서 자녀수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가있기도한데 보통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시는바와같이 두개의 지역군을 한번 비교했을때 부여같은 경우는 첫째부터 지원을 해주며 둘째부터는 200만원이라는 조금 큰폭으로 금액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수가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동두천같은경우는 조금 지원금액이 짜다고 할수가있는데 셋째 출산장려금이 100만원이라는 다른지역 둘째보다 적은 금액을 지원하게 되는데요.

이는 시/도의 사정 혹은 영유가의 출산률에 따라 달라질수도있으며 특히나 매년 바뀌기 때문에 항시 확인을 하시는것이 중요하니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셋째 출산장려금

신청은 간단하게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신청을 하시면 되며 보통 신청일을 기준으로 보통 1~2주 혹은 익월 10,20일에 일괄적으로 지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신청서에 계좌번호를 기재하시면 그계좌로 금액이 송금되니 꼭 신청인을 확인하시고 제대로 계좌번호를 신청서에 기입을해주셔야합니다.

자신이 거주하고잇는 지역의 셋째 출산장려금에 대한 정보는 간단하게 아이사랑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셔서 확인이 가능하니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사랑 홈페이지->출산->출산 지원서비스->시/도,군,구 선택->출산장려금 검색을 하시면 해당 목록을 확인할수있으니 누구나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이렇게 간단하게 셋째 출산장려금에 대해서 알아보게되었는데 요즘에는 첫째는 이러한 내용에는 해당되지않는다며 그냥 넘어가시는분들이 많이계신데 그렇지않으니 꼭한번 확인해보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