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다보면은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는것이 바로 직급이라는 것입니다.

회사의 다닌횟수와 업무의 능력에 따라서 직급이 나뉘게 되며 내가 회사를 다니는 최대의 이유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어디회사는 팀장이 있고 어디회사는 없고 이상하게 존재가 애매한 직급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이런것들을 간단하게 정리를해서 한눈에 알아보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직과 사무직을 따로 연관하지않고 기업자체를 통틀어서 정리해드리기 때문에 혼동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직급 순서 간단하게 알아보기.

저는 사회 초년생이 됬을때 여러 잡지식을 동원해서 다니곤했는데요.

하지만 제가다닌곳에서 처음으로 알게된 직급들이 참 많았습니다.

팀장,주임 등등 원래가 대리,부장,차장등으로 연결되는걸로 알고있엇는데 약간의 혼동이 생기더라구요.

이는 회사의 규모와 부서가 어떻게 나뉘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정리가 되는것같습니다.

회사 직급 순서 간단명료하게 알아보기.

원래는 이런식으로 대리->과장->차장->부장->상무 이런식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정상 입니다.

하지만 대리와 과장사이에 "팀장" , 사원과 대리사이에 "주임" 이런식으로 팀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도 보통 저런식으로 이루어지기는하지만 기본적으로 공장장,현장팀장 식으로 중간중간에 하나씩 관리직들이 끼어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동하지말고 가장큰 틀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임,팀장,이사(주주이사x)는 정석적으로 직급을 매긴다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일 해깔리는것이 바로 이사분들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주를 가지고있는 회사라면 사장혼자서 모든 주식을 독식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최소 2~3명과 나누게 되는데요 그들을 바로 주주이사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가족들에게 주식을 양도하게되고 그냥 부장과 상무사이의 직급이 있는데 일반 이사라고 합니다.

하지만 엄연한 부장보다 높은 계급으로 인식되기때문에 꽤나 고위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보통 한회사에서 10~20년정도는 다녀야 이정도의 직급을 가질수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원 같은 경우는 사원->주임->대리->(팀장)->과장->차장->부장

이원 같은 경우 이사->상무->전무->부사장->사장

이런식으로 회사 직급 순서가 결정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모든회사가 제각기 다르기때문에 들어가서 알아보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