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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자가진단 한번씩 해보기

어느날 부터인가 말할때가아닌 입안에서 입냄새가 나는것같고 침을 삼킬때마다 무엇인가가 걸리는 느낌이 심했습니다.

손가락을 넣어서 빼보려고 노력도해보고 뜨거운 녹차를 마시면서 목을 달래도봤지만 증상이 2주가 지나도록 나아지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따로 방문할 시간이 없었기때문에 직접 원인을 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조사를했는데 편도결석증세와 많이 흡사한거같아서 이렇게 알아보게되었습니다.


편도결석 자가진단 해보는 방법

겪어본 사람만 안다는 찜찜함 이란것이 있습니다.

바로 편도에 결석같이 뭔가 뭍어있다는듯한 느낌을 받을때 인데요.

보통 침을 삼키거나 음식물을 섭취할때 자꾸 목에 뭔가가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입니다.


이때 심한 악취를 풍기게되며 평소에 입냄새가 잘 나지않던사람도 입냄새가 심해지기때문에 사회생활에도 문제가생길수있어서 각별히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꼭 병원을 가지않아도 스스로 자가진단을 할수있기때문에 꼭한번 편도결석 자가진단을 한번씩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편도결석 자가진단 첫번째 방법

위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입을 벌린뒤에 안을 봐주시면 알수있습니다.

목에 걸리는 느낌이 나지만 실상 입을 벌리면 볼수있습니다.

저렇게 좌우로 무엇가 노란색이나 하얀색 알갱이들이 보인다면 편도결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럴때는 곧바로 병원을 찾아가서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리지않고 간단한 시술이기때문에 결석만 제거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치료받지않고 방치를 해둔다면 만성으로 발전할수있기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편도결석 자가진단 두번째 방법

두번째는 바로 위에 말씀드렸던것 처럼 입냄새가 심해졌을 경우입니다.

평소에는 나지않던것이 갚자기 나기시작한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한 원래 본인의 입냄새는 잘 인지하지 못하는것이 정상인데 자꾸 인지된다면 그것또한 증상중에 하나입니다.


왠만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것을 권자해드리며 결코 가볍게 여기실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받거나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게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생기는 질병중에 하나인데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하고 식습관을 제대로 확립해놓으면 쉽게 피해갈수있기때문에 자기관리가 특히나 중요한 질병입니다.

이렇게 편도결석 자가진단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혼자서 하기힘들다면 남에게 부탁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