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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정보및뉴스

대리처방 확실하지않으면 큰코다칩니다

대리처방 처벌과 방법

아마 많은분들이 쉬이쉬이 생각하는것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신이 병원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대신해서 병원 혹은 약국을 방문하는것

보통은 이것을 대리처방이라고 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물어보는것은 상관없지만

이에대한 처방전을 받게되는것은 엄연한 불법이며 대부분 허용되지 않습니다.

물론 허용되는 경우가 몇가지 있기는 하지만 거의가 충족되기가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보통의 의사들 같은경우는 안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뢰를 한 사람이나 처방을 해준 의사나 똑같이 법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대부분이 해주지않는 편이고 아무렇지 않게 병원에 방문을 했다가

괜히 허탕만 치고 돌아오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리처방 하는법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할수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그지없습니다.

1. (대리인)이 동일한 질병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의뢰인)이 거동이 불편한 경우여야 합니다.

-> 병원에 갈수없는 상황이여야 하고 그에따른 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

3. 주치이의 안정성이 인정이 되어야합니다.

4. 동일한 질병으로 처방을 원하는 사람

위와같은 조건이 필요한데요.

말이 조건이지 위의 4가지 모두를 충족을 해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가있는데 의뢰인과의 관계라고 할수가있습니다.

배우자,형제자매,직계혈족,배우자의 형제자매 등이라고 할수가있는데

솔직히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대부분이 해당되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리처방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대리처방 처벌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실행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계시는데요.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지마시고

이런것이 있구나 하고 꼭 알고 넘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