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봄이 가기전에 각지역별로 꽃으로 축제를 열고있는곳으로 많이들 방문을 하시는데요.
저또한 추운 겨울을 겨우겨우 버티고 꽃축제를 다녀왔는데 나름 만족하고 다녔지만 그전날 비가 왔던게 조금 흠이라서 약간 안타깝기도 하네요.
물론 꽃 자체는 그렇게 망가지지는 않았지만 땅이 질척질척해져서 조금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모든걸 잊고 감상을 하고있었네요.
특히나 먹거리 장터랑은 거리가 있어서 괜히 음식냄새로 오염되어있지도 않고 여러가지 꽃들의 향기가 제 코를 자극하면서 기분을 좋게만들어주었는데요.
아마도 계획상 이번 봄이 가기전에 근처지역에 있는 모든 꽃 죽제를 다 다닐것 같은데 아마 이번달은 김포,부천쪽을 계속해서 공약할것 같습니다.
솔직히 집에만 있는것보당 자연속에서 꽃,나무 냄새를 맡으면서 쉬는것이 제일 힐링도 되고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들도 풀수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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