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권을 만들게되면 영문이름을 써야하는 경우가생기는데 요즘에는 대부분 자동으로 입력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지않은경우 어플을 사용하거나 혹은 휴대폰안에 내장되어있는 기능을 통해서 사전안에 탑재된 여권표기를 사용하는 방법도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되지도 않고 핸드폰안에 내장된 기능이 없는경우에는 인터넷로직을 활용할수가있는데 구글 그리고 네이버에서 간단히 조회가 가능합니다.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알아보기

보통 본인이 알고있던 자신의 영문자 표기 이름과는 다르게 여권이름이 표기되는경우가있는데 결국에는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으로 바꾸는것으로 결정하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로마문자로 표기를 변환하면되며 네이버 혹은 구글링을 통해서 간단하게 조회가 가능하기때문에 pc든 모바일이든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네이버 이용

먼저 네이버로 접속후에 한글 이름 로마자라고 검색후에 보이는데로 자신이 검색하려는 이름을 검색해서 조회해주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먼저 임요환이라고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위와같이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으로 해서 3가지가 나오게되는데 우측에있는 더보기 버튼을 활성화 시켜주신후에 나오게되는 목록들을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여러개의 문자들이 표기가되는데 도데체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기때문에 우리가 알아보아야할것은 우측에있는 사용빈도를 확인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장위에있는 문자가 사용빈도가 가장많다는것을 알수가있으며 대부분이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뜻이기때문에 선택후에 자신의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구글역시 똑같이 한글이름 로마자라고 검색후에 나오는 사이트로 이동해주시면되며 로직자체에서 서비스하지는 않기때문에 사이트로 접속을 해주셔야합니다.

대신 위와같이 여러가지 설정을 두고서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을 실행할수가있으며 어차피 자신의 이름을 입력후에 바꾸기를 누르는것이 가장 깔끔하고 빠르게 끝내는 방법입니다.

자이렇게 간단하게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솔직히 그렇게 어려운 작업도아닌데 괜히 만들때만 되면 이상하게 긴장이 되고 시간이 지체되는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만들어만놓고 장농신세에 있기때문에 괜히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그래도 다음에는 갱신만 하면되기때문에 미리만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