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시거나 서울근교에 거주하신 분들이라면 바다가 그릴울때 가장 먼저 생각나오는곳이 인천입니다.

바다가 위치한 가장 가까운곳이기도하며 볼거리도 상당히 많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왕간거 배도 타면서 더욱더 좋은 볼거리를 보기위해서는 먼저 배편도 알아야하며 시간표 운행정보등은 충분히 알수있어야 하는데요.

기존에는 원래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이었지만 이제는 "인천항 여객터미널"이라고 이름이 바뀌었기때문에 간략하게 이용하는법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이용방법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장먼저 확인하셔야할것은 명칭이 바뀌었다는것입니다.

아직가지도 많은분들이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이라고 검색하시고 들어오시지만 정식몇칭은 "인천항 여객터미널"이 맞습니다.

그래도 이용하는데에 큰 불편은 없기때문에 넘어각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미리예매해서 가면 편하지만 성수기가 아닌이상 직접가서 예매하셔도 당일날 배편을 구하실수 있으십니다.

가장먼저 검색하시고 가장먼저나오는 인천항 공식사이트에 접속해주시면 됩니다.(http://www.icferry.or.kr/index.do)

가장먼저 보이시는 "예약안내"를 들어가시면 이런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터미널에서의 배편을 예매할수있습니다.

오늘은 인천터미널이기대문에 "국제여객터미널"칸을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왼쪽베너를 보시면 제1,제2식으로 두개의 터미널로 구성되어있는걸 알수있습니다.

이곳에서 "매표소 안내"를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이원하는 여행사에 직접 전화를해서 예약을 할수있습니다.

착각하시는부분은 따로 "인천항"에 연락을해서 예매하는 방법이아닌 "여행사"를 통해서 예매하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위치도 다르고 터미널에 입장하셔도 층마다 "여행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장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혼동이 오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제 2국제여객터미널도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더욱더 많은정보는 공식사이트에 자세히 개제되어있으며 안타깝게도 통합 예약이아닌 직접 연락을 하셔서 예매를 하셔야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일편안 방법은 "직접 방문"해서 표를 구하는것이지만 처음 가시는분들은 길이 해깔리실수도있기때문에 조금은 주의하셔야합니다.

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