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후기및리뷰 관리

더샘컨실러 사용후기및 추천드립니다

때아닌 폭우로 방콕생활만 반복하다가 드디어 해가뜬관계로 다시금 바깥생활을좀 해보고자하여 시내거리를 누비게되었습니다. 비록 비는잠시 소강상태라고는 하나 시뻘건 햇빛이 저를 반갑게 반겨주는게 마냥 반갑지만은 않네요. 하지만그래도 이게 얼마만에온 기회인데 바로 대문을 박차게열고 시내로의 여정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끊을수없는 충동구매 버릇과 과소비는 어쩔수없었지만 그중에서도 저의 인생템을 찾았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한창 할인도하고있고 인기도많은 더샘 컨실러를 사용해봤습니다. 솔직히 지인의 추천도있었고 컨실러를 잘 사용하지않는 저이지만 때마침 할인도하고 포인트적립을 위해서 보이자마자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크게 양쪽/위아래로 나뉘어져있으며 아래는 리퀴드타입의 틱컨셀러 위는 스틱타입의 스틱컨셀러입니다. 여타제품들과는 다르게 양쪽으로 나뉘어져있기때문에 뭔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할까 자신의 원하는 취향대로 사용할수있으며 가지고다니는데도 큰불편함없이 편하기때문에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먼저 리퀴드타입 틱컨셀러를 열었을때의 모습인데요 먼가 색상도 차분해서 딱제 스타일인지라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참고로 양쪽으로 나뉜게 양이적다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금물입니다. 가격대비 평균이상치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그다음 스틱타입의 스틱컨셀러를 개봉했을때의 모습인데요. 더샘컨셀러는 신기하게도 1호,2호뿐만아니라 중간인 1.5호까지있어서 좀신기했습니다. 1호와 2호사이에서 고민이있으셨던분들이라면 저처럼 1.5호를 추천합니다.

두컨실러를 비교해보기위해서 손등에 낙서를 해보았습니다 이제 두개의 커버력을 비교해봐야하는데요 아무리 낙서라지만 너무 대충한거같아서 죄송합니다. 칠한것은 일반볼펜으로 칠했고 두 타입모두 성심서의껏 두드렷습니다. 자이제 양쪽에 컨실러를 사용해서 커버력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제대로된 비교를위해서 사진을좀 크게했는데요 왼쪽이 스틱타입이고 오른쪽이 리퀴드 타입인데요 확실히 오른쪽 리퀴드타입보다는 왼쪽의 스틱타입이 커버력이 월등하게 좋은것으로 보이는데요 때문에 리퀴드타입의컨실러는 하이라이트를대신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본래는 잡티를 제거하려고 샀던건데 다양한 용도로 쓰게되서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일좋은 제품이라고는 말할수없지만 훌륭한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역시나 휴대가 편리하기때문에 뒤치적거리는것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최상의 제품이라고도 말을할수가있네요. 이모든것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p.s 사진에나온 손의 주인은 제가 아닌 동생의 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