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에서 일을하면서 허리가 계속해서 안좋아지다가 결국에는 앉는것조차 힘든 지경까지 와버렸는데요.
지속적으로 한의원을 다니면서 치료도 하고 침도맞고있지만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고 자세교정부터 먼저 시작하려고 이번기회에 한번 닥터스토리 벨런스밴드를 구입해봤습니다.
솔직히 옷처럼 입는형식이기때문에 클줄아랐는데 핸드폰상자곽보다 약간 작은것이 물건을 잘못시켰나하는 의아함이 들정도였는데요.
뒤에있는 설명서를 보니 잘 시킨것 같기도하고 일단은 닥터스토리 벨런스밴드라고 써있으니 일단은 믿고 뜯어보기로 정했는데요.
이런식으로 봉지안에 들어있으며 처음에는 접혀있기때문에 정말 작은데요 펼쳐보면 그게또 그런것이 아닌게 저는 사이즈를 L로 주문을했기때문에 정말 컸습니다.
이런식으로 넓게 펼쳐지며 착용은 아직 퇴근을 못해서 하진못했지만 얼른 집에가서 성능 테스트를 해보고싶네요.
물론 이것덕으로 허리가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자세교정을 해주며 어깨를 교정해주기 때문에 없는것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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