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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정보및뉴스

블로그도 쉬엄쉬엄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보통 하루일과가 일을 하고 중간중간 블로그를 쓰던가 혹은 키워드를 찾던가 아니면 이미지를 미리 구해놓던가 반복입니다.

하루에 5개 많개는 10개까지 글을 쓰기때문에 좀처럼 늘지않는 방문자수에 많이 지치고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이제는 조금씩은 쉬엄쉬엄할때도 됬다고 판단을 해서 1주일중에 2일정도는 아예 글을 작성하지않고 쉬는 편입니다.

가끔은 친구들과 만나서 술도마시고 얘기도 많이 나눠야하지만 블로그 분량을 다 채우지 못한 경우에는 집에서도 거의 자기직전까지 글을 쓰고있네요.

물론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을 했다면 이것보다 더해야하는것이 정상이지만 뭔가 슬럼프가 왔다고 해야하나 분명 부족한 점이 보이는데도 고치려고 하는 의지가 생겨나질않네요.

언젠가 해외여행을 가려고 돈을 모으려고 블로그를 시작하게되었는데 이미 물건너간 꿈같고 가장중요한것은 전략적으로 운영을 하는것인것 같습니다.

이미 로직이 다음에서는 버려졌기때문에 네이버만 믿을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모든 계정이 다 막혀버린 상황이라 더욱더 슬럼프에 빠진것일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이시간에 다른 일을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지만 그래도 부업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자신을 위로 하고있는데요.

언제 한번 날잡아서 한 30~40개정도의 글을 한번에 발행을 하고 푹 쉬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역시나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질 못하고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무엇가를 원하고 갈망을 하면서 이상하게 게을려져서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않으신가요

주위에 실패를 하는사람을 자주보면서 나는 저렇지 않겠지 하면서 요즘보면 똑같은 루트를 밟고있는것 같아서 조마조마 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