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컴퓨터같이 윈도우체제에 익숙한 우리들은 프로그램이 오류가나거나 실행이 되지않을때 작업관리자를 켜서 강제종료를 하는것을 기본기로 갖추고있습니다.

하지만 맥북으로 넘어오면서 운영체제가 MACos로 바뀌면서 많은 기능들이 변형되서 작업관리자를 시행하는법도 모르고 맥북 강제종료하는 방법조차 모르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기능들중하나인 맥북 강제종료 방법에대해서 여러가지 정보공유를 하려고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고 방법들중에 자신에게 맞는방법을 찾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맥북 강제종료 방법

컴퓨터를 예로 들었을때 컨트롤+알트+del키를 동시에 눌러서 작업관리자를 열어준후에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는것이 일반적인데 MAC으로 넘어오면서 약간 다른방법을 변형됬는데 아는분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없어진것이 아니라 변형된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존재하며 그방법에대해서 알려드릴테니 천천히 따라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맥북 강제종료 첫번째 방법

첫번째 방법은 좌측상단에있는 사과모양을 눌러주신후에 5번째줄에있는 강제종료 버튼을 눌러주시는것인데 저는 safari라는것을 활성화시키고있어서 저렇게 나옵니다.

누르면 이런식으로 자신이 실행중인 프로그램들이 나열이되며 문제가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후에 비활성화 시킬수있는 기능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단축키를 활용하는 방법인데 command+option+esc키를 동시에 누르면 위와같은 화면이 활성화 되게됩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첫번째,두번째 방법은 동일한 방법이지만 단축키를 사용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대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방법은 윈도우로 치면 알트+F4와 같은 기능인데 현제 활성화되어있는 프로그램을 강제로 종료시켜주는 기능인데 단축키는 command+Q를 누르시면 곧바로 꺼지게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본래 좌측상단에있는 x표시를 누르면 잠시 비활성화를 시켜주는것인데 command+Q를 누르면 아예 종료가 되기때문에 다시 실행하면 이런식으로 로그인을 하라고 나옵니다.

그렇게 때문에 기존 윈도우에 알트+F4보다 약가더 강하게 프로그램을 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은데 저도 이기능은 자주사용하는 편입니다.

맥북 강제종료 마지막 방법

마지막은 허무할수도있겠지만 그냥 하단에 실행창에서 우클릭후에 종료를 눌러주시는것인데 이렇게 하지않고 열려있는 창에서 그냥 x표시를 누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냥 비활성화를 해주는것일 뿐이고 하단에있는 작업창에서 우클릭후에 종료를 눌러주셔야 완전하게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는상태로 만드는것이라는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이런식으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저도 이번에 구입을 하게되면서 많은 기능들에대해서 공부도하고 연구도했기때문에 어느정도 지식은 있다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외에도 다른 기능들에 대해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알려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