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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디아블로3 해보려고하는데 무과금 최고네요

한달에 꾸준히 20~30정도는 게임에 투자를하면서 플레이를했는데 이게 1년 2년이 되니까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이고 지금 열심히 맞추어놓은 장비가 한달후에는 똥값이 되면서 후회를 한적도 많은데요.

더이상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생각에 생각해넨 게임이 바로 디아블로 3라는 지금도 인기가많은 블리자드사의 게임입니다.

물론 게임자체를 안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저는 취미자체가 게임이기때문에 포기할수는없고 이렇게 디아블로를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강령술사라고해서 과거 디아블로2의 네크로맨서의 컨셉을 잡고나온 캐릭터가 있어보이는데 저는 최강간지 악마사냥꾼을 하기로했습니다.

참고로 지금의 디아블로3는 기존에있던 서버보다 시즌별로 업데이트되는 레더게임을 하는것이 더 좋고 다들 처음부터 시작하기때문에 고수와 초보의 갭이 적은 편입니다.

이렇게 강령술사,마법사,부두술사,성전사,.수도사,악마사냥꾼,야만용사로 나뉘어져있는데 탱딜 벨런스가 잘 맞추어져있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선정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안타깝게도 PVP같은경우 우리나라에는 정식발매가 되지않았습니다.

제한연령이 18세로 넘어가기때문에 그것을 우려해서 나오지않았는데 대균열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다른사람들과 타임어택 경쟁이 가능한것이 특징입니다.

제가하려고하는 악마사냥꾼이라고하는 직업인데 다들 악사라고 부르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양한 스킬모션과 타격감으로 인기가 많지만 데미지효율에서 좋지않기때문에 룩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아니면 버려진 캐릭터중 하나입니다.


초반에는 어느정도 사냥속도와 빠른 스피드로인해 인기가좋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화력이 딸리는바람에 버려진 비운의 캐릭터입니다.

보통 탱,운전사,보조가있으면 마지막에는 딜을넣는 직업이 들어가게되는데 대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마법사입니다.

스킬세팅과 아이템세팅을 통해서 엄청난량의 딜을 퍼부울수있는것이 특징이고 생존기도 화려하기때문에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전시즌에는 마법사를 플레이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시작하는거라서 이번에는 악사를 해보려고합니다 ㅎㅎ

혹시라도 플레이하고 계신분이있으면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