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애호가들에게 가장많이 사랑받는산 50위안에 항상들어가는 월악산

충북제천시에 위치하고있으며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가보는데 전혀 무색하지않은 산인데요.

하지만 무작정 길을떠나기도 애매하고 먼길왔는데 아무계획없이 오르고 내리고한다면 그만큼 시간이 아까운 행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월악산 등산코스에 대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월악산 등산코스 추천 한번에 알아보기

등산을 아예 처음하거나 혹은 초보자의 단계라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등산인들은 오르지않았던 산을 가기전에는 대부분 밑조사를 마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도 당연한것이 힘들게 간만큼 보람차게 산을 올라야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상태라면 괜히 힘만들이고 주변 경치를 구경못할 가능성이 많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느산을 가든 등산코스에대해서는 조사를하고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월악산 등산코스 추천 한눈에 알아보기

먼저 가장많이 이용하시는 덕주골에서 마애불까지의 코스입니다.

총거리는 2.6km정도에 1시간~1시간30분정도 소요하기때문에 가장 최적화된 코스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다음이 마애불에서 영봉가지의 코스입니다.

총 3.4km에 2시간 40분정도가 소요되며 위의 덕주골코스와 이어지기대문에 "영봉코스"라고 불리웁니다.

덕주골에서 시작해서 총 6km정도 되며 시간은 4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에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그래도 인기가 제일많은만큼 달성하고나시면 그만큼 뿌듯함도 클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다음이 동창교에서 송계삼거리까지의 코스입니다.

2.8km에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되는데 이코스또한 다른코스와 연결되기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할수있습니다.

단 주의하실점이 하산을 하실때 무릎에 무리가 올수있는 코스이기때문에 초행길이시라면 꼭 등산장비인 무릎보호대를 장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이 이제 송계삼거리에서 영봉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1.5km에 1시간30분정도가 소요되며 특히 이코스같은경우는 인기있는 볼거리가 많기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주로 계단으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크게 무리가 가지않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저 두개의 코스외에도 총 20개의 코스가 더있기 때문에 전부다 알아보는것보다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진행하시거나 아니면 주위에 추천을 받고 움직이시는편이 좋습니다.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월악산국립공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위사진처럼 정리된 사진을 찾을수있으니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등산동호회처럼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많이되있기때문에 좋은정보를 찾을수있는것같아서 편하고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팁을 드리자면 월악산은 국립공원이기때문에 취사가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