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후기및리뷰 관리

breo 가격싸고 성능좋은 휴대용 전신마사지기 브레오 mini 399

요즘가팅 일에 치여살고 허리도 못펴는 세상에 우리의 몸은 계속해서 지쳐가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요즘 힐링문화라고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변화해서 자신의 몸에게도 휴식을 주려는 분들이 많이계시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1시간마사지에 10만원 많으면 100만원까지 도저히 저희 일반인들이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금액들이 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집에서도 쉽게 자기가 자신의 몸을 마사지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기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하려고 하는것은 저도 얼마전에 구입해서 정말 가격대비1000%의 효과를 보고있는 핫한 아이템 브레오 mini 399입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있는 녀석입니다. 딱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이며 가운데보이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진동이 나오며 온몸을 마사지할수있게끔 설계되어있는 녀석입니다.

작동은 이런식으로 건전지를 사용하게되며 aaa건전지 3개를 넣어주시면되고 따로 기계를 충전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휴대용으로도 편리하며 비단 집에서뿐아니라 밖에서도 남의 눈치안보고 자신의 피곤한부위를 마사지할수있어서 참 편한것 같습니다.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도않으며 그립감도 좋기때문에 따로 손이 피로할 필요도없고 완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실제로 전신마사지를 해주는 부분입니다. 거꾸로둔 상태에서 찌은사진인데요 피부에 닿아도 큰 트러블을 일으키지않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이어나갈수있어서 이것또한 편리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전원을 누르게되면 진동이나오면서 이렇게 밝게 빛도나오는데 밤에 자기전에 불을끄고 한번 사용해보시면 은근히 예쁜빛이나오지만 단점이라면 불을 끄는법을 몰라서 잘못키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수있다는것 아셔야합니다.

실제로 저의 발에 사용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약간 야수처럼 털들이 만이나왔는데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을 하고오거나 자기전에 거의 매일 사용하고있는데요 은은하게 진동이 느껴지기때문에 몸에 무리도 오지않고 그렇다고 강도가 약해서 효과가 없는것도 아닐뿐더라 가격까지 착하기때문에 혼자쓰기엔 너무아까운 제품이라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검색포털사이트에 "브레오 전신마사지기"라고만 검색하셔도 이렇게 뜨기때문에 쉽고 싼 가격에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1년 무상 a/s보장 까지있으니 가격도 싼것이 서비스도 확실해서 완전하게 반해버렸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제품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으니 또다른 제가 모르는 유용한제품들이 있나 하고 인터넷좀 뒤져봐야할것같습니다. 남들이 혜택을 받는것을 저또한 받지말라는법은 없으니까요.